안무가 허니제이가 최신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허니제이는 “언제 또 이렇게 컸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니제이가 거울 셀카를 통해 D라인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특히 허니제이는 윗옷을 벗은 채 그녀의 팔에 있는 장미 타투를 자랑하면서 혀를 내민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의 패션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했으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남편을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허니제이의 최근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제 만삭 다되어가나보다. 체력적으로 힘들듯”, “순산했으면 좋겠네요” 등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