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폭 그림자 못지우고 군입대

배우 남주혁이 12월 군입대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남주혁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17일 “남주혁이 12월 현역 입대한다. 아직 영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라고 알렸는데요.

남주혁의 입대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남주혁의 학교 폭력 의혹이 아직 풀리지 않았기때문입니다. 

 

 

남주혁은 지난 6월 학폭 가해자로 지목 됐을 당시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했습니. 

당시 ‘남주혁에게 학폭을 당했다’는 세 번째 동창생이 등장하자, 첫 번째 제보자에 이어 고소를 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남주혁은 오는 26일 영화 ‘리멤버’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이성민)가 가족을 죽게 만든 친일파를 찾아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하는 이야기입니다. 

20대 절친 ‘인규'(남주혁)는 의도치 않게 그의 복수에 휘말리게 되는데요. 

남주혁은 지난 2013년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배우로 나서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 ‘역도요정 김복주’,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하백의 신부 2017’, ‘스타트업’, ‘스물다섯 스물하나’, ‘보건교사 안은영’ 등에 출연해 20대 남자 주연으로 성장했는데요.

남주혁은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비질란테’를 촬영 중입니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비질란테’는 광역 수사대 수사관이 법망을 피해간 범죄자를 사냥하는 이야기인데요.

 남주혁은 극 중 다크히어로인 지용 역을 맡았습니다.

남주혁은 지금까지 남친짤 생성 및 20대 30대 여성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학폭으로 인해 이미지가 망가져 큰 타격이 왔기에 군입대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난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 군대 도피처 연예인들

지금까지 많은 연예인들이 군대를 도피처로 삼아온 바 있었습니다. 

지난 2018년 정용화는 군입대를 강행했습니다.

당시 그는 SNS를 통해 정용화는 “군입대를 연기를 위해 박사 과정을 취득하려고 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 .

(학위 논란으로) 군대로 도망 가는 것이 아니다. 입대해서 나를 뒤돌아보는 시기라고 생각했다”라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9년 가수 정준영을 중심으로 단톡방 논란이 있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버닝썬 논란으로 더 크게 일을 만들었던 승리 역시 군입대를 하면서 도피해보려고 했으나 결국 실형을 선고 받은 바 있습니다. 

배우 성준 역시 군입대 전, 여자친구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이를 밝히지 않고 군입대를 강행한 바 있었습니다. 

이후 이 사실이 알려지자 정식으로 발표를 했는데요. 

군대를 도피처로 삼는 연예인들때문에 많은 팬들의 실망은 더욱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남주혁 역시 학교 폭력에 대한 오해를 풀고 입대를 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