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리라는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가 그녀의 비현실적인 골반 둘레 때문에 ‘한국의 킴 카다시안’으로 불리우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녀의 골반은 놀라울 정도로 크며, 45인치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이들이 그녀의 몸매에 대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SNS

최근에는 애프리를 목격한 누리꾼들과 팬들의 목격담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은 애프리를 실제로 만나 그녀의 골반의 크기에 놀란 경험 등을 전하고 있습니다.

애프리는 1991년생으로, 꾸준한 운동으로 애플힙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NS

그녀는 이전에 은행원으로 일하다가 퇴직 후 유튜버 및 여러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몸매와 스타일에 대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컨텐츠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진으로 화제가 된 인물에 대한 ‘주작(做作)’ 또는 ‘합성’ 의혹이 많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SNS

이와 관련하여, 최근에는 애프리라는 인물에 대한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목격담은 ‘골반 45인치 애프리 실물 목격담’ 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으며, 해당 게시물에는 애프리가 자신의 SNS에 업로드한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사진이 담겨있었습니다.

이 게시물에는 애프리의 ‘비현실적’ 몸매에 대한 찬사를 보내는 내용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는 애프리를 비롯한 일부 인물에 대한 ‘주작’ 또는 ‘합성’ 의혹이 제기되었던 바 있습니다.

SNS

하지만 여러 목격담과 사진 등으로 인해 애프리의 몸매는 실제로도 사진과 전혀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인증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과거 애프리는 다수 네티즌들의 신고로 인해 유튜브 채널이 정지되기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유튜브의 검수를 받아 문제가 없다는 것을 인증했지만, 그 이후에도 많은 이들이 신고를 눌러 주기적으로 정지를 당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SNS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열심히 자신의 바디 체크를 공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운동을 전도하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녀가 국내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중 하나인 ‘한남 더 힐’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기때문이었습니다. 

‘한남 더 힐’은 주로 3선 이상급 정치인들, 성공한 사업가, 3급 이상의 고위 공무원 등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20년 애프리는 자신의 SNS에 “부동산 계약을 하러왔다”라는 게시물을 올리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에는 ‘나인원 한남 더 힐’ 부동산 건물과 자신의 차량 ‘지바겐 람보르기니’가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