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의 드레스를 만들어준 여성의 최근 근황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손예진은 결혼식 당시 유명 디자이너 베라왕의 드레스를 착용했는데요.

베라왕은 최근 74번째 생일을 맞았고 그 모습이 공개되자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베라왕은 탱크톱과 핫팬츠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 모습으로 나이를 거스르는 듯한 외모를 보여줬는데요.

 

베라왕은 주름이나 군살이 없어서 74세로는 믿기 어려운 모습이었습니다. 화제가 된 사진은 최근 베라왕이 지인들과 함께한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찍은 것으로, 베라왕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네티즌들은 “74세라고?” “나이는 숫자일 뿐인건가” “40대처럼 보여요” “이런거 보면 젊어지는 약 100% 있음” 이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베라왕은 70세이던 2020년 부터 젊음에 대해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년 당시 베라왕은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는 탱크탑 차림으로 등장했습니다.

그때부터 그에게 젊음의 비결을 알려달라는 요청이 쏟아졌는데, 베라왕은 “보드카 칵테일과 충분한 수면, 그리고 적절한 양의 햇빛을 갖는 것이 몸과 마음을 젊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 “나는 잠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루가 끝날 때 보드카를 마시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바쁜 업무로부터 개인적인 삶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해 적절한 휴식이 젊음의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베라왕 인스타그램

 

중국계 미국인인 베라왕은 1949년 태어났으며, 패션잡지 보그의 편집자에서 랄프로렌을 거쳐 40대에 자신의 브랜드 베라왕을 설립한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특히 웨딩드레스 분야에서 손꼽히는 인물로, 국내에서는 손예진, 김남주, 심은하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베라왕의 드레스를 착용하고 결혼식을 했습니다.

베라왕의 재산도 엄청난데, 2018년에는 포브스에서 베라왕을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중 34위로 선정했으며, 당시 그의 수입은 약 6억 3000만 달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