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연예계 생활을 시작해 온 가수이자 배우인 여성이 과감한 스타일링을 시도하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f(x) 출신 중국인 배우 빅토리아인데요.
빅토리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초대해줘서 고맙다, 이번 컬렉션은 매우 재밌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가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그는 노출이 있는 검은색 민소매 의상과 강렬한 붉은색 긴 바지를 입고 었고, 복부와 가슴이 드러날 정도로 과감해진 패션스타일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한편 빅토리아는 지난 2009년 걸그룹 f(x)로 데뷔했으며 2021년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습니다.
현재 중국에서 가수, 배우, 모델 등으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