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쿠킹미제’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쿠킹미제 뭔가 안타까웠는데’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에는 유튜버 쿠킹미제가 변한 최근 근황이 적혀있었는데요.

가장 처음에 ‘쿠킹미제’는 순수하게 먹방 영상을 올리는 고등학생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쿠킹미제가 성인이 되면서, 점점 변질되어갔다고 하는데요. 

선정적인 옷을 입고 방송을 하자 더욱 많은 시청자들이 유입됐고, 이에 결국 ‘벗방’까지 하게되었다고 합니다.

유튜브 뿐 아니라 다른 채널에서 옷을 벗고 방송하는 일명 ‘벗방’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짧고 선정적인 방송을 하면서 4시간에 몇 백에서 몇 천만원까지 버는 수준이 되었다고 합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고 ‘벗방’을 찍고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하는 등의 논란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돈을 아무리 벌어도 저렇게 살고 싶지는 않다”, “저렇게 까지 하면서 돈을 벌어야하나. 너무 안타깝다”, “진짜 부모가 허락한게 맞을까” 등등 충격적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