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새해 인사를 전하며 확 달라진 외모를 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조혜정은 지난 22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들을 몇 장 공개했습니다.

조혜정은 아빠 조재현의 미투 논란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는데요.

 이후 ‘우리들의 블루스’ 등에 출연하며 복귀했고, 최근에는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습니다.

조혜정은 외모에서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머리를 묶고 마스크를 쓴 상태로 사진을 찍고 있는 조혜정은 한눈에 봐도 살이 많이 빠진 듯한 모습인데요. 

조혜정은 배우 조재현과 함께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했습니다. 

‘아빠 찬스’라는 말을 듣기도 하며 논란이 일었는데요. 

이번 복귀에도 아직 ‘시기상조’가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비난도 여전히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