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3’에서는 강력 우승후보인 구본수가 탈락하는 이변이 벌어졌습니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구본수 탈락에 대해 납득하지 못하는 시청자들의 게시글이 이어졌는데요.

결승진출전인 5라운드 자유조합 4중창 대결에서, 구본수는 안동영, 고열영, 김성식과 함께 영열식구 팀을 이뤄 스페인 노래인 ‘Te quiero Te quiero’ 를 불렀습니다.

 

손혜수는 영열식구가 부른 곡에 대해 고영열을 극찬하며 “전세계를 여행 시켜주듯 다양한 노래를 네이티브 처럼 부르는 것은 음악성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옥주현은 구본수에게 “묵직한 소리 잘 들었지만, 좀더 리드믹한 부분을 강조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조언을 했습니다.

 

1위는 길병민, 존 노, 박현수, 김민석이 모인 ‘일 냈다’ 팀이 차지했고 1위 팀이 전원 합격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12인의 결승진출자 중 남은 8인이 차례로 호명됐는데요.  유채훈, 고영열, 최성훈, 박기훈, 김성식, 김바울, 정민성이 호명되고 마지막으로 황건하가 호명됐습니다.

 

 

방송이 끝난 후 일부 시청자들은 구본수가 탈락한 것에 대해 전혀 납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팬텀싱어3 시청자들은 분노의 목소리를 드러내며 “지금 구본수가 떨어진게 말이 되느냐” “구본수 돌아와” “마지막에 당연히 구본수가 합격하는 줄 알아서 안보고 있었는데 무슨 일?” “공정성 있는 심사 맞는건가요?” “구본수 당장 살려내라” “베이스에 구본수가 빠지면 누가 있다는거야?” 등 한 목소리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시청자들은 4라운드에서 구본수 박기훈 유채훈 최성훈이 부른 4중창 ‘레퀴엠’ 의 높은 완성도를 지적하며, 구본수를 다시 살려낼 것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따뜻한 베이스 목소리를 보여준 구본수는 한예종을 졸업한 후 독일에서 유학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이는 올해 1988년 생으로 33세 입니다.

[ 사진 JTBC 팬텀싱어3 영상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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