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사람 맞아?”…유튜버 보겸, 성형 후 ‘2년만에’ 얼굴 공개하자 난리난 반응 (+사진)

유튜버 보겸이 2년여간 공개하지 않았던 얼굴을 공개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겸은 일명 ‘보이루’ 표현으로 인해 논란이 된 후 활동을 자제해 왔는데요.

지난 15일, ‘보겸tv’ 채널에 ‘안녕하세요 보겸입니다’ 라는 복귀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보겸은 해당 사건에 휘말린 후, 성형수술을 했고 얼굴 공개는 하지 않았는데요.

Youtube (보겸)

 

보겸은 “재판도 끝난 지 상당히 좀 됐는데도 불구하고 인사를 못 드리고 밝은 모습을 못 보여드렸던 건 제 자신이 좀 나약해졌었고 의기소침해졌었기 때문”이라며 “생각이 많았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분명한 건 이제 제가 치유가 됐다는 거다. 회복이 좀 많이 된 것 같다. (심경이) 왔다갔다 하다가 마음을 먹게 됐다. 용기를 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재판은 잘 마무리됐다. 2년 반 정도 걸렸던 것 같고, 보겸이라는 이름에 생식기가 붙어서 조금 쉽지않았다 지금 와서 하는 말이지만 사과를 받고 무난하게 가고 싶었는데 학계와 법적인 부분으로 이게(문제가) 좀 번지더라”라고 설명했습니다.

보겸 sns

 

보겸은 “법적으로 마무리 지었지만, 몇몇 분들 께는 각인된 사건”이라며 “그 오해를 씻어내는건 제 몫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성형 후 얼굴공개

보겸은 복귀 후 세번째 영상에서 얼굴 공개를 했습니다. 많은 팬들은 보겸이 성형 후 어떤 외모로 변화했을지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요.

Youtube (보겸)

 

보겸은 얼굴을 종이봉투로 가린 뒤, 천천히 새로운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보겸은 과거 친숙한 외모와는 달리, 훈훈한 외모로 변신했는데요.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겨졌다” “훈남됐네요” “얼굴은 잘생겨졌는데, 마음이 아프다” “힘내세요” “앞으로 방송 열심히 해주세요”라며 응원글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