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찬열과 로제 열애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최근 두사람의 열애증거라며 올라온 사진에는 디스패치 로고가 적혀있으며, 찬열과 로제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요.

 

 

해당 사진은 2018년 합성으로 판명된 사진으로, 디스패치는 해당 기사를 작성한 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합성사진이 아닌 원본사진도 공개됐는데요. 원본사진에는 찬열이 혼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합성사진의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한류스타로 꼽히는 아이돌들은 교묘한 기술의 합성사진에 고통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로제는 한 방송에서 ‘모태솔로’임을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박진영은 “아직까지 연애경험이?”라고 묻자 로제는 “없다. 15살에 (한국에) 와서”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멤버 리사는 로제의 이상형에 대해 “목소리 좋고 기타치는 남자”라고 밝혔습니다.

로제(박채영)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했으며, 올해 나이 24세 입니다.

 

 

[ 사진  로제 인스타 SNS, 온라인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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