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이랑 계약중인데?”…SM 엑소 멤버 2명, 새 소속사로 이적 소식 알려지자 모두 깜짝 놀랐다

SM엔터테인먼트의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 두명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는 보도가 나와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엑소의 세훈과 찬열이 개인활동을 위해, 새로운 회사와 전속계약을 맺는 것이 알려진 것인데요. 두 사람은 현재 SM엔터 소속이기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됐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이 최근까지 SM엔터테인먼트 측과 긴 대화를 통해서 활동 방향에 대한 고민을 나눴고 신생 회사로의 이적에 대해 합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엑소 그룹 내에서도 세훈과 찬열은 절친으로 유명하다고 알려졌습니다.

두사람은 엑소 활동을 SM엔터테인먼트로 이어가되, 개인활동은 새 소속사와 진행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세훈과 찬열의 새 소속사는 연예기획사 iHQ의 전 대표이사이자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고문을 맡고 있는 연예 제작자 정훈탁 대표가 설립하는 회사로 알려졌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 소식이 알려지자, SM엔터 측은 두 사람의 이적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SM은 “지난해 말 체결한 SM과 엑소 멤버들의 계약은 유효하고 엑소 활동도 SM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멤버 개인 활동에 한해 SM과의 전속 계약 하에서 멤버가 원할 경우, 멤버 본인이 세운 법인을 통해 진행하는 부분에 대해 조건부 허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NS

첸과 백현 시우민 또한 회사를 나와 백현이 설립한 회사로 이적했습니다. 단 첸백시도 엑소활동은 SM과 이어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