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과 함께” 장신영 배신한 강경준, 충격적인 최신근황 전해졌다…(+여직원 신상공개 충격상황)

사생활 의혹으로 연예계퇴출 위기에 놓인 강경준이 잠적한 가운데, 불륜 상대 여성도 잠적한 것이 알려졌습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강경준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논란을 빚고 있는 여성 A씨는 사건 보도 직후 강경준과 함께 다니던 분양대행업체에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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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대행 업체 측은 “A씨가 사건이 터진 후 무단 결근하고 있고, 회사 연락을 전혀 받고 있지 않다”며 “해고 예고 통지서까지 전달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강경준에게 상간남 의혹이 불거진 것은 2023년 12월 26일로, A씨 남편이 강경준을 상대로 5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한 것이 알려지면서 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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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A씨의 남편은 “강경준이 내 아내가 유부녀인 것을 알고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며 분노했습니다. 강경준은 논란이 불거진 후 ‘오해가 있다’라는 간단한 입장 표명 이외에 어떤 입장 발표도 없이 인스타그램을 삭제한 뒤 잠적한 상황입니다.

강경준은 얼마 전까지 두 아들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이었지만, 모두 중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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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은 평소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 분양대행업체에 비정규직으로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6개월 정도 근무를 했지만 결국 퇴직 통보를 받은 상태입니다.

장신영과 연예인 잉꼬부부로써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터라 상간남 관련 논란은 큰 타격이 됐습니다. 강경준의 인스타그램 삭제로, 장신영 인스타에 많은 네티즌들이 몰려가 장신영을 힘들게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강경준의 추가 입장 발표가 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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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경준 불륜녀로 지목된 여성A씨의 인스타그램이 한때 공개됐고, A씨는 황급히 인스타를 비공개로 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