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경사가 났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예능에서 활약중인 이미주가 솔로가수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미주가 오는 5월 중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안테나로 기획사를 이적한 뒤 처음 내놓는 앨범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놀면 뭐하니’

러블리즈 멤버로 활동할 당시, 이미주는 메인댄서와 서브보컬을 맡았지만 MBC ‘놀면 뭐하니’에서 서브보컬 이상의 보컬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팬들은 이미주에게 지속적으로 솔로 데뷔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올해 나이 29세인 이미주는 2014년 러블리즈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예능으로 두각을 나타낸 뒤에는 소속사를 안테나로 옮기고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