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를 향항 애정을 거침없이 과시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준희는 지난 23일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으로 보이는 영상에서 서로 여러 포즈를 취했는데요.


특히 최준희는 사랑스러운 모습과 함께 남자친구를 향해 여러 차례 뽀뽀를 하는 등 진한 스킨십도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준희는 “말로도 표현하기 힘든 너의 가치들을 나는 막연하게 사랑해. 사랑이라는 것이 그리 껄끄러웠는데 해보니 이거 괜찮더라. 나를 둘러싸고 있던 모든 불행들을 함께 맞겠다고 너를 괴롭히는 것들은 내가 다 싸울테니 이런 인생도 나름 밝아질수 있다고 확신을 주는 사람”이라며 남자친구를 향항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최준희는 ‘학폭 논란’에 휩싸이기도 하며, 연예인으로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 

이후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활동을 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