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보의 근황이 집중조명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상보는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는데요. 2006년 KBS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그는 올해 42세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드라마 로맨스헌터, 며느리 전성시대, 못된 사랑 등에 주조연급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2021년에는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보현이라는 예명을 사용했으나, 현재는 본명인 이상보로 활동 중입니다.

최근 40대 남자 배우가 강남구 논현동에서 약에 취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여러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네티즌들은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한 점과 2006년 데뷔한 점을 들어, 이보현도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고 있는데요.

이상보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상보 외에도 앞서 의심을 받았던 배우 박해진과 이무생은 ‘마약배우설’에 대해 완강히 사실을 부인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상보 측 도 곧 공식입장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