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플로리스트 최민지가 고소영 부케 가격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과거 ‘마이리틀 텔레비전’에는 셀프웨딩을 주제로 EXID 솔지가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플로리스트 최민지는 “일반 로드숍에서 부케를 구매할 때는 20만 원 정도 하고, 호텔의 경우에는 천만 원대까지 호가한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최민지는 “고소영이 결혼식 때 들었던 은방울 부케는 1000만원~1500만원 정도 한다”고 설명해 MC들의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최민지는 과거 다른 방송에 출연해 1억 연봉을 받는 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현재 청담동에 위치한 B 플라워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플로리스트 최민지의 나이는 30대 후반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워너비 플로리스트 플라워 레슨’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습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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