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케플러에게 안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케플러의 멤버 휴닝바히에 (바히에 잘레 휴닝)이 4일과 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진행될 예정인 ‘Kep1er Japan 2nd Single 발매 기념 이벤트’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케플러 소속사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팬카페에 “휴닝바히에가 가족상을 당해, 앨범발매 기념이벤트에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해당 이벤트를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사과와 양해를 구하며, 휴닝바히에가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진행하지 못한 이벤트는 별도로 또 진행할 것이다. 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케플러는 지난달 10일 미니 4짐 러브스트럭을 발매했습니다. 12-14일 진행되는 ‘KCON JAPAN 2023’에도 출연할 예정입니다.

케플러는 데뷔 이후 첫 아레나 투어도 개최 예정돼 있어, 현지 팬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