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기의 결혼 발표 이후 반응이 심상치 않습니다. 일부 팬들은 탈덕선언을 하는 등 극단적인 행동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 이유의 중심에는 배우 견미리가 있습니다. 견미리의 남편이 두번이나 주가조작에 휘말리는 등 가족들이 구설수에 올랐기 때문인데요. 또한 주가조작은 명백한 피해자가 있다는 이유 때문에 팬들은 선한이미지의 이승기의 결혼발표를 곱게 보고 있지 않는 듯 합니다.

 

하지만 이승기의 결혼결심은 확고한데요. 심지어 이승기가 결혼을 앞두고 견미리 집안이 믿는 불교로 개종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유튜버 이진호는 “이승기가 원래 기독교인데 절을 자주 찾을 정도로 견미리의 둘째딸 이다인과 결혼하기 위해 정성을 쏟았다. 이다인은 지난 해 6월 본명을 불교식 이름인 이라윤 으로 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승기는 견미리가 하는 것과 똑같은 커플 염주를 할 정도로 견미리 집안에서 그를 사위로 인정했다고 알려졌는데요.

이승기가 소속사와 분쟁을 겪으면서 힘든 시기를 겪었고, 같이 그것을 이겨내면서 이승기가 이다인과 결혼을 결심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이승기는 이다인에 대해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이 많은, 영원히 제 편에 두고 싶은 사람”이라고 설명했는데요.

한편 이승기 이다인은 재벌4세도 결혼했던 초호화 결혼식장에서 결혼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