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3 재연배우 불륜설이 파장인 가운데, 해당 여배우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종사촌 형부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폭로가 나와 화제가 됐는데요.

이종사촌 언니의 폭로로 시작된 이 사건은, 사촌언니가 K씨에게 형부의 병원에서 일해보라는 제안 후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이후 의사인 형부가 금전적으로 여유로운 부분 때문에 의도적으로 접근했다고 알려졌는데요.

온라인 뉴스 위키트리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K씨로 30대 초반으로 알려졌습니다.

연애의 참견3에는 여러 명의 여배우가 나오는데요. 이 중 30대 여배우는 K씨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K씨의 인스타는 현재 폐쇄된 상태로 알려졌으며, 여러 힌트를 통해 해당 불륜설에 등장하는 여배우가 K씨로 밝혀진 것으로 보입니다.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뻔뻔하다” “언니한테 은혜를 원수로 갚네” “저런 사람을 어떻게 재연배우로 쓰나” 등 분노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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