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친구들의 움직임까지…김새론 사건, 새로운 국면으로
김수현의 기자회견 이후, 고(故) 김새론의 생전 지인이었던 친구들까지 입장을 밝힐 준비를 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사건파일24’에서는 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의 발언이 전파를 탔고, 그 안에서 친구들의 성명서 준비 사실이 처음 공개됐다. 유족 측은 김수현의 발언을 두고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유감을 표했다.
법률대리인 부지석 변호사는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당시부터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는 친구들이 여럿 있다”며 “해당 친구들이 안타까운 심정으로 성명서를 작성 중이며, 이를 외부에 공개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내용에 반발한 김새론 측 유족, 인정 없는 태도 지적
김수현은 지난달 31일, 유족 측의 의혹 제기에 대해 정면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고 김새론과의 미성년 교제설을 전면 부인했으며, 해당 의혹이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고인의 죽음에 대한 책임론에 대해서도 “강요나 협박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김새론 유족은 이 회견에서조차 “최소한의 인정조차 없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기자회견 후 김새론 유족 측은 “좋은 감정이 있었다는 정도라도 인정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라며, 완전 부인을 택한 김수현의 입장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유족 측, 대화 메시지·편지 등 실물 증거 제시
이 사건은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폭로로 불거졌으며, 이후 김수현 측은 “모든 의혹은 허위”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하지만 지난달 27일, 유족은 별도의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의 휴대전화에서 확보한 카카오톡 대화, 손편지, 지인과의 메시지 등을 공개했다. 당시 김새론이 만 16세였던 시점의 자료도 포함돼 있었다.
해당 자료에는 “나중에 실제로 해줘”라는 김수현의 발언이 담겨 있었고, 유족 측은 이를 통해 교제 정황을 입증하려 했다. 이와 관련해 김수현 측은 여전히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법적 다툼으로 번진 갈등, 120억 소송 돌입
김수현은 유족과 가세연, 그리고 유족 측으로 알려진 인물들을 상대로 12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형사 고소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변호인단은 유족 주장과 가세연 보도 내용이 모두 허위이며,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가세연 측은 김수현의 사생활 관련 영상이 존재한다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고, 이에 김수현 측은 협박 혐의로 가세연 운영자를 경찰에 고발한 상태다.
김새론 사건은 유족, 연예계, 그리고 친구들까지 개입하며 사안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성명서를 준비 중인 친구들의 실명, 이름 그리고 입장이 실제로 공개된다면, 이 논란에 또 한 번 불이 지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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