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예담 작업실에서 무슨 일이?”…이서한, 성행위 영상 게시 논란 중 팬들이 더욱 경악하는 이유

배우 이서한이 가수 방예담의 작업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이서한이 소셜 미디어에 공개된 해당 영상은 불법 촬영된 것으로 의심되고 있으며, 영상 속 내용이 성행위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 파문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방예담의 작업실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로 인해 더욱 큰 충격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서한 인스타그램

이서한은 이 사건에 대한 최초의 공식 사과에서 “남자 친구들과의 장난이었다”고 주장하며 해명을 시도했지만, 이는 오히려 논란을 증폭시켰습니다.

그의 해명에 대해 네티즌들은 신빙성 없는 변명으로 받아들이며, 상황에 대한 보다 명확한 설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서한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두려움과 죄송스러운 마음에 제대로 된 해명을 하지 못했다”고 덧붙였으며, 이 일이 술자리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예담 sns

이서한은 이후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연출된 상황 영상을 찍었다”며 “불법 촬영물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추가로 “배우로서 미숙한 행동으로 논란을 일으킨 점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으나,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한 상황입니다.

네티즌들은 이서한의 행동을 강하게 비판하며 부적절했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방예담 측도 이 사건에 대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을 소속사를 통해 전했습니다.

이서한 인스타그램

 

배우로 알려진 이서한은 배우로 출연작은 2021년 ‘없는영화’에서 박재한 역을 맡았습니다. 2002년생인 이서한은 방예담과 동갑내기 친구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