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몸매로 공항을 런웨이로 만든 걸그룹 멤버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있지의 유나였는데요. 

유나는 평소에도 바비인형 같은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합니다.

골반과 허리 라인이 마치 만들어놓은 인형같다는 의미인데요. 

19일 오전, 걸그룹 있지는 해외 일정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습니다.

한층 더워진 날씨에 유나는 가벼운 반팔 티셔츠와 블랙 팬츠에 하얀 운동화를 매치했는데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공항을 패션쇼 런웨이처럼 만들었습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쩜 저런 몸매가 있을 수 있지. 정말 부럽다”, “자기관리도 하겠지만 저건 정말 타고난 몸매다”, “모델같다” 등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