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너무 싫어”…국가대표 출신 오재원, 마약 투약 제보한 사람 정체 밝혀지자 모두 충격

국가대표 출신 전직 야구선수 오재원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재원 인스타그램

 

이와 관련해 오씨는 지난 10일 함께 있던 여성의 신고로 처음 경찰의 마약 혐의 조사를 받았으나, 당시 간이 시약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정밀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추가로 오씨의 마약 투약 단서를 확인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신병확보에 나섰습니다.

오재원 인스타그램

 

한편, 오재원은 과거 박찬호 해설위원에 대한 비판으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오재원은 ‘덴 메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건 꼭 넣어주셨으면 좋겠는데 저는 이제 일반인이니까 얘기할 수 있는 것이다.”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박찬호 해설위원에 대해 “그분을 너무 싫어한다”, “전 국민이 새벽에 일어나 그 분을 응원했던 감사한 마음을 모르는 것 같다”고 발언했습니다.

오재원 인스타그램

 

이어 박찬호 해설위원의 방식에 대해 “한 번씩 나와 해설하면서 바보 만든 선수가 한 두명이 아니다. 그것에 대한 책임은 져 본적도 없는 것 같다”며 “저 수비 정말 아쉬웠습니다”, “제가 봤을 땐 그랬다” 등의 주관적인 발언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오재원은 재차 “청취자들과 시청자들에게 정확한 팩트와 상황을 전달하는 게 해설의 목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