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믿겠다고? 증거사진 추가폭로”…배우 L씨 잠수이별 전여친 주장여성 “중요부위인데 너무 적나라해”

유명 스타 L씨 잠수이별 폭로로 인해 큰 논란이 벌어진 가운데, 해당 여성이 추가 입장을 전했습니다.

자신을 전여친으로 주장하는 A씨는 22일 최초로 폭로글을 올린 뒤 25일 추가 내용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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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현재 그 분에게 미련 없다. 여럿 분들 오해하시는 것 같아 말씀드린다. 허위사실 루머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그렇게 한가한 사람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팩트만을 적었고 많은 분들이 이름 사진 문자를 얘길 하시던데, 사진 공개하면 따로 이름은 필요 없을 듯 하고, 많은 문자 중에 우선 사진 요구한 문자만 일부 공개하겠다”며 L씨와 대화나눈 문자 캡쳐사진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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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사진(공개는) 여전히 고민이다. 그 분 팬 분들이 상처 받을까 고민이다. 동료들 막말 한 것도 충격적인 내용이고 예능에서의 예의있고 깍듯한 모습이랑은 상반된 것이라 이것또한 고민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금 제가 바라는 건 사진이 완벽하게 삭제 되었는 지이며, 수십장 보낸 사진 중 수많은 사진은 초반에 보냈다. 찍어서 보내는 게 늘 찝찝했지만 너무 원했고 믿어서 보낸 것이다. 꾸준히 사진을 원했지만 제가 찍기를 싫어해서 최근 한 2년간은 보내지 않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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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지막 만난 날 찍은 사진은 그 분의 생일이라서 선물로 찍게 했고 대신 제 휴대폰으로 찍어서 전송했다. 만나서 사진 찍은 건 이 날이 처음이다. 중요부위인데다 사진이 너무 적나라 해서 걱정인거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관계를 엄청했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는 “그 만큼 이별의 징후를 전혀 느끼지 못했다. 헤어지고 싶었다면 그 날 말했다면 저도 긴 인연 정리하는 쪽으로 받아들였을 거다. 중간에 3개월 정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적도 있고 매너있게 행동했다면 이런 일 없었다고 단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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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한마디로 ‘오죽하면’ 이다. 저의 마음따윈 안중에 없고 사람 만만하게 보며 뒷통수 치는 일 처음이 아니다. 이기적인 사람 인건 알았지만 끝까지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한테 더는 멍청하게 당하지 않을꺼다”라고 말했습니다.

A씨는 현재 자신이 우울증과 불면증 그리고 다른 질환도 하나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A씨 주장에 따르면 A씨에게 생긴 병명들이 L씨를 만나는 도중에 생긴 걸 L씨가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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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지막으로 “냉혹하고 공감 능력없는 사람이지만 조그마한 공감 능력이라도 발휘해서 마지막으로 저에게 이별을 고했다면 저는 받아들였을거다. 사진은 조금 더 고민해 보고 올리겠다”라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