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돌려막기에서 건물주까지

‘양꼬치엔 칭다오’ 유행어와 SNL에 주요출연 배우인 배우 정상훈이 수십억대 건물주가 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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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체는 정상훈이 지난해 5월 (주)한결엔터테인먼트 법인의 명의로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3층 건물을 74억에 계약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3월에는 잔금을 모두 치뤘다고 하는데요.

(주)한결엔터테인먼트는 정상훈이 대표로 있는 회사로 알려졌습니다. 정상훈의 소속사는 건물 매입 소식에 대해 “사생활이다. 확인이 어렵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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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의 건물매입 소식이 놀라운 이유는 정상훈의 과거 발언 때문인데요.

카드 돌려막기로 생활한 불우한 과거

배우 정상훈은 무명시절 카드 돌려막기로 생활을 이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과거 “카드 돌려막기를 했다. 여러 개의 카드를 만들어서 결제일을 다르게 조정했다. 지갑에 넣고 다니면 부자 같아 보이더라”며 신용카드로 연명했던 삶을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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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카드를 3개로 돌려 막았다. 하지만 계속해서 마이너스를 찍었고, 마이너스 통장으로 2000만원까지 사용했다”라고 말해 놀라게 했습니다.

한편, 정상훈은 1998년 SBS TV 시트콤 ‘나 어때’로 데뷔하였으며, 주로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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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3년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 4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적으로도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였으며, 광고에도 출연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