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출신 아이돌 가수가 근황을 전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F(x) 출신 루나였는데요. 

루나는 최근 화보 사진 몇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루나는 실버 튜브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뽐냈습니다.

구릿빛 피부와 S라인이 빛나는 볼륨있는 몸매로 화보를 촬영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한편 루나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케이팝’에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