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오늘의 잇슈 “드디어 시작”…4살 연하남에게 500만원짜리 가방 선물 받은 ‘여친’, 사진 공개하자 난리났다

“드디어 시작”…4살 연하남에게 500만원짜리 가방 선물 받은 ‘여친’, 사진 공개하자 난리났다

티빙 ‘환승연애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성해은이 명품 가방을 선물 받은가운데, 선물 준 사람과 ‘럽스타’ 를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궁금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성해은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화이트데이 와”란 글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해은은 고가의 명품 D사 제품의 가방을 들고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의 은은한 미소가 담겨있는데요. 

이날 그는 “생애 첫 명품백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D사 앞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환승연애2’를 통해 맺어진 성해은과 정현규는 여전히 사랑을 이어간다고 알려진 가운데 성해은의 화이트데이 사진이 올라와 본격적으로 연애 사진을 공개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다수 등장했습니다.

성해은과 정현규는 4살 의 나이 차이가 나는 연상 연하 커플입니다. 

성해은은 대한항공 승무원을 하다가 그만둔 상태이며, 정현규는 5수 끝에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에 입학했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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