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의 소주사업을 위협할 만한 새로운 스타가 나타났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그 주인공은 백종원 술친구로 알려진 방탄소년단(BTS) 진인데요.

진은 오는 13일 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안전을 위해 팬들에게 입대할 때 찾아오지 말라고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진은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할 예정이며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후 육군 현역병으로 자대 배치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년 전역할 진의 술 사업얘기는 어떻게 나오게 된 것일까요?

 

 

백종원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 진과 함께 양조장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백종원이 진과 술친구 였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려졌는데요.

백종원은 ‘취중진담’이라는 유튜브 콘텐츠에서 진과 양조장을 만들게 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취중진담에서 진은 한국 전통주 달인 박록담 선생을 만나 술에 대해 배우고 전통주를 빚었습니다.

 

 

백종원은 “진이 자기 술 브랜드를 만들기로 했다. 양조장을 만들고 입대하면 그 기간 술이 저장돼 익어간다”라고 말했는데요.

진이 양조장을 만드는 이유는 브랜드 없이 술을 나눠주는 것은 주세법 위반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백종원은 “진이 오크통에 자기가 만든 술을 채우고 있다. 자신의 이름으로 양조장 준비중이고 제대할 때쯤 되면 잘 익을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백종원은 “진에게 전통주를 권한 이유는 자랑할 만한 한국의 문화이기 때문이다”라며 “일제강점기 이후 우리나라 술문화가 망가졌다. 쌀로 술을 만들지 못하게 하면서 집에서 술을 빚고 증류해서 소주를 만드는 문화가 전부 사라졌다”라고 과거사를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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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잃어버린 몇십년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K콘텐츠로 유명해진 유명 아티스트들이 자기 브랜드의 술을 만들면된다”라며 “그런술들이 많이 나온다면 볼거리 먹을거리 사 올거리를 전부 제공하게 된다”라고 고 설명했습니다.

 

 

추후 진이 자신의 브랜드 술을 판매하게 될 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제대 후 자연스럽게 술 사업이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