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고급 시계를 차고 나온 이시언에 대한 반응이 뜨겁습니다.
이시언은 25일 ‘나 혼자 산다’에서 초고가의 명품시계를 착용하고 나왔습니다.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올라왔는데요.
일부 네티즌들이 “이시언 시계 본인꺼냐” “돈 많이 번듯” “이시언 부자됐네” 라며 폭발적인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이시언이 착용한 시계는 파텍필립 브랜드 중 노틸러스 5980R 모델로 전해졌는데요. 이 시계는 파텍필립 내에서도 고가 라인에 속한다고 알려졌습니다.
또한 해당 시계의 정가는 1억원이지만 실거래가는 2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송 이후 화제가 되자, 이시언은 자신의 SNS에 직접 글을 남겨 시계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그는 “나래이션. 벌써 추억이 되어버린 하동. 다들 마스크 꼭 착용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박나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시계 이야기 많으신데, 제 것 아닙니다. 2100년도에 구입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해시태그에는 시계내거아님, 신기해서 차봄, 제거 라고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라고 또 한번 시계가 자신의 소유가아님을 해명했습니다.
[ 사진 이시언 SNS 인스타, MBC ‘나 혼자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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