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출신 배우 옥택연이 열애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한 매체는 옥택연이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옥택연이 여자친구와 강원도 평창의 한 목장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공공연한 목격담도 전해졌습니다.

옥택연은 목장에서 연인과 함꼐 다정하게 걷는 모습이었다고 하며, 이번 열애설 외에도 연인과 데이트를 하는 목격담이 꾸준히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돌 그룹 2PM 출신 옥택연은 2008년 데뷔해 2PM에서 센터 역할을 맡으며 짐승돌로써 인기를 주도했습니다.

 

 

몇년 전 tvN ‘삼시세끼’에 출연해 예능대세로써 활약했는데요.

이민자 출신인 옥택연은 허리디스크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으나 현역 입대하기도 했습니다.

전역 후 복귀작으로 MBC ‘더 게임’에 출연했으며, OCN ‘구해줘’, tvN ‘싸우자 귀신아’ 등 배우로써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옥택연 나이는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입니다.

[사진 옥택연 SNS, 온라인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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