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끝, 충격해체?” 샤이니 태민, SM 엔터테인먼트 떠나 ‘이 소속사’ 선택했다…키 민호 온유는?
샤이니 중 일부 멤버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다른 소속사로 옮기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샤이니 멤버 중 키와 민호 두 사람만 SM엔터테인먼트와 동행을 이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최근 양측은 긴밀한 소통을 통해 네 번째 재계약을 맺기로 합의했습니다.
반면, 샤이니의 막내인 태민은 16년 간의 동행 끝에 SM을 떠나기로 결정했으며,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소속사로 빅플레닛메이드 엔터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샤이니의 온유도 올해 상반기 중 SM과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보입니다.
키, 민호 SM과 재계약 이유는?
두 사람의 정확한 재계약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두 사람의 활동을 보면 그 이유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키와 민호는 개인 활동을 활발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키는 ‘놀라운 토요일’, ‘크라임씬’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민호는 배우로서 활동을 병행해 지난해 영화 ‘뉴 노멀’에 출연했습니다.
샤이니, 완전체 활동 끝나나?
비록 태민과 온유가 SM을 떠나는 결정을 했지만, 샤이니의 완전체 활동은 앞으로도 SM을 통해 이어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멤버 개개인의 선택을 존중하면서도, 샤이니라는 팀으로서의 활동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은 새로운 변화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샤이니 멤버들의 앞으로의 행보와 팀 활동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