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의 출연예정이었던 전직 승무원 출연자가 ‘갑질 논란’ 및 인성 논란이 일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출연자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진 및 과거 행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었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이 여성 출연자(본명 천안나)는 한서대학교 항공운항과에 재학했습니다.
항공운항과 13학번으로 알려졌는데요. 예쁜 외모와 단아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출연자였습니다.
이 여성은 국내 항공사에서 일을 했었고, SNS에 자신이 올린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었는데요.
현재 하트시그널 시즌3 제작직은 아무런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진=SNS,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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