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저체중을 인증한 연예인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인물은 바로 유튜버 프리지아였는데요.
지난 29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채널에 체중계를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프리지아는 사진과 함께 “코로나 걸리고 입맛이 없어”라고 글을 남겼는데요.
사진 속 프리지아의 몸무게는 40kg이었습니다.
프리지아의 키가 163cm인 것을 생각해보면 매우 마른 편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또한 프리지아는 같은날 다른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허리 라인이 강조되는 아웃핏으로 마른 몸을 더욱 갖오했는데요.
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소속사 효원CNC와 결별했으며, 송강호, 티파니 영 등이 속한 써브라임과의 전속계약을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