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가 SBS ‘집사부일체’를 하차하는 가운데 육성재가 과거 언급한 누나 육선효 씨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육성재는 방송을 통해 친누나 육선효에게 소개해줄 가상 매형으로 배우 이상윤을 꼽았는데요.

육선효 씨는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일반인이라고 합니다. 배우 공유와 이동욱의 팬으로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육성재의 아버지는 연 매출 150억원 규모의 반도체 업체의 최고경영자(CEO)이며, 할머니는 약 5천평의 낚시터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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