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가 19세 모델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일(현지시간) 해외 매체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최근 19세 이스라엘 출신 모델 에덴 폴라니와 함께 한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사진 속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검정 야구 모자와 셔츠, 재킷을 걸쳤고 에덴 폴라니의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해 8월, 23세 연하 카밀라 모로네와 열애 4년 만에 결별했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금발의, 25세 이하 여성과만 연애를 한다는 그동안의 ‘법칙’이 또 재조명되며 주목을 받은 바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무려’ 27세 모델 지지 하디드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다른 여성과 파티에 참석하는 모습이 찍히면서 무성한 추측이 따르고 있는 것인데요.
새 열애설에 휩싸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오는 2월8일 영화 ‘타이타닉’ 25주년 4K 3D로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