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신혼생활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며 한국인 남편과의 결혼에 대해 솔직 고백했습니다.

SBS ‘동상이몽2’에서는 아유미가 동료 채리나 간미연에게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털어놨는데요.

 

SBS ‘동상이몽2’

 

채리나는 아유미에게 “살이 좀 빠진 것 같다. 요즘 맘고생 했냐”라고 물었고 아유미는 “생활하다보니..결혼이라는게 쉽지 않더라. 우리 연애기간도 되게 짧았지 않냐”라고 말했습니다.

옆에있던 간미연은 “내가 그랬잖아. 사계절 만나봐야 한다고”라며 아유미를 안타깝게 쳐다보기도 했는데요.

 

아유미는 “두 사람이 방문하기 전 남편 권기범이 오전 7시부터 지인들을 집에 초대했고, 바이크를 타러 나갔다”라고 밝혔습니다.

채리나는 놀라며 “오토바이를 타러 갔다고? 너한테 허락은 받았어? 미치겠다”라고 말했고, 아유미는 “남편이 취미가 너무 많다”라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채리나는 “초창기에 남편을 네가 꽉 잡고 가야된다. 우리가 혼 내주고 가겠다”며 아유미 편을 들었는데요.

 

아유미는 신혼생활 중 힘들었던 부분에 대해 “집에 내 친구들은 거의 못왔다. 남편 지인들 집들이가 너무 많았다. 심할 때는 3일 연속 집들이를 하기도 했다. (오빠가) 아무것도 하지말라지만 준비를 하게 되고, 피곤해하면 ‘그러니까 아무것도 하지 말랬잖아’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유미 인스타그램

 

아유미는 스킨쉽에 대해서도 “지금은 스킨십이 전혀 없다”라고 충격고백 했는데요. 채리나는 “(연애 초기 봤을때) 두 사람이 몸이 사라질 것 같았다. 서로 너무 스킨십을 하길래”라고 말했고, 아유미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채리나는 “스킨십을 안 좋아하는거냐 누가 나서서 안해서 안하는거냐”라고 물었고, 아유미는 “오빠는 상대가 원하면 하고, 안하면 안하는 타입이다. 그러면 내가 해야되는거 아니냐. 하지만 나는 스킨십에 소극적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아유미는 간미연에게 “언니는 해요? 집에서 뽀뽀 같은거?”라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간미연은 “(남편이) 엘리베이터고 어디고 스킨십을 해서 그러면 큰일 난다고, 집에서 하라고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