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은 많은 여배우들과 케미를 보이는 MC중 한명인데요. 유부남인 유재석에게 과도한 스킨쉽을 한 여배우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배우 김민정은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요. 방송에서 김민정은 자동차에서 유재석과 나란히 앉아서 이동하게 됐습니다.

 

SBS ‘런닝맨’

 

이 과정에서 김민정은 유재석의 허벅지에 손을 올린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탔는데요. 김민정은 유재석에게 “제가 오빠 좋아하는 거 알죠?”라는 멘트도 함께 쳤습니다.

물론 예능의 한 부분이라고 하지만, 유재석이 결혼을 한 유부남이었기 때문에 김민정의 행동은 비난을 피해갈 수 없었는데요.

 

tvN

 

방송이 끝난 뒤 게시판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김민정의 행동이 과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한 네티즌은 “유재석도 얼마나 당황했으면, 김민정이 놀랄까봐 손 저리 치우라는 말도 못하더라” “손버릇에 깜짝 놀랐다”라며 비난이 쏟아졌는데요.

반면 유재석은 최근 아내 나경은에게 공개적으로 애정표현을 해 화제가 됐습니다.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탄 유재석은 “큰 상을 주시니 많은 생각이 난다. 지금 만큼은 ‘런닝맨’ 팀과 수많은 게스트들,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제작진, 사랑하는 나경은씨 그리고 아들 지호와 나은이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라고 나경은을 언급했습니다.

SBS

그러면서 “아끼는 옷이 자꾸 사라진다. 지호가 입는 것 같은데 최소한 말은 해주기 바란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