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서 슈퍼스타로 거듭난 조규성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국가대표가 아닌 평범한 20대의 일상을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규성은 카타르 월드컵 이후 인스타그램 팔로워수만 300만에 가깝게 늘어났는데요.
조규성은 오전 9시 넘어서 일어난 뒤 침대 속에서 무언가를 꺼내 MC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덕이’라고 부르는 거위 인형이었는데요. 오리인 줄 알고 덕이라고 이름 지었다고 합니다.
조규성의 집은 원룸 오피스텔로 보이는 공간이었는데, 5일 밖에 머무르지 않은 새 집이었습니다.ㄷ
조규성은 고난도 운동을 한 뒤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을 크게 틀고 샤워를 했는데요. 패셔니스타 답게 심플한 룩으로 갈아입고 외출에 나섰습니다.
조규성의 차는 현대자동차의 GV80으로 알려졌는데요. 약속장소로 가는 길에는 차를 1인 노래방 삼아 랩과 노래를 모두 따라하며 활발한 성격을 드러냈습니다.
조규성의 약속장소에는 인생의 동반자인 친한친구가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브런치 카페를 들러 먹방을 즐긴 뒤 편집숍으로 향했습니다.
조규성은 편집숍에 도착해 의상을 입어보며 패션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는 “하체 때문에 와이드핏, 오버핏을 주로 입는다”라고 자신의 패션취향을 공개했습니다.
조규성의 미모의 누나들도 화제가 됐는데요. 조규성은 큰누나의 조카들과 시간을 보내며 다정한 삼촌의 모습도 선보였습니다.
조규성은 혼자 있을 때는 와인, 인센스, 축구 무드등으로 힐링 타임까지 선보이며, 핫한 인기 다운 핫한 일상을 마무리 했습니다
한편, 한 매체는 조규성의 여자친구가 여자 아이돌 그룹 빌리 하람의 언니 김예람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오래 만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자친구는 조규성보다 한 살 연상으로 알려졌습니다.
조규성의 MBTI는 ESTJ, 나이는 1995년 생으로 올해 나이 25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