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나이2’ 에 출연중인 로건이 구설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로건 와이프 브리아나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브리아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에 “저는 아직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일단 댓글로부터 좋지 않은 말들이 쏟아져 모든 댓글을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구설수에 올라 많은 분들이 불편하실것 같다. 저도 그렇다. 다만 사실 판결이 안된 상태에서 저에게 댓글로 ‘유산 가져라’라는 등 발언을 참을 수 없어 게시글을 모두 내렸다”며 “구설수 판결이 날 때까지 조금 너그럽게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좋지 않은 일이 생겨 여러분이 불편했을 것 같아 죄송하다. 저도 지금 혼란 스럽고 인정할 부분이 있다면 인정하고 보도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면 대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브리아나는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글을 마무리 했습니다.

로건 사생활 문제가 불거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로건 아내의 SNS에 찾아가 비상식적인 발언을 한 것이 알려졌고, 브리아나가 입장을 발표하는 상황까지 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가짜사나이 로건과 정은주는 퇴폐업소 방문 및 소라넷 초대남 등의 의혹으로 구설수에 올랐으며, 가짜사나이 출연진이 잇단 잡음에 휩싸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잇습니다.

[ 사진  로건 와이프 SNS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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