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또 뺏겼어?” 한소희, 3년이나 한 광고, ‘이 여배우’한테 넘어가 버렸다…모두 충격 (+정체)
한소희가 또 광고 재계약에 실패했습니다.
한소희가 류준열과의 열애설 이후 여러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NH농협은행과의 모델 재계약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한소희 대신 발탁된 배우가 누구인지 관심이 쏠렸습니다. NH농협은행은 배우 고윤정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발표하며, 고윤정의 친근하고 트렌디한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에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전했습니다.
한소희는 지난 3년간 농협은행의 얼굴로 활동했으나, 공교롭게도 류준열과의 문제 이후 계약이 종료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은 “또 뺏겼어?” “어떡하냐” “진짜 그 일이 타격이 큰가보다” 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는 한소희가 롯데칠성음료의 ‘처음처럼’과의 계약 종료된 데에 이어, 또 다른 재계약 불발 사례가 됐습니다.
반면, 아이유는 하이트진로와의 재계약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참이슬’과의 10년 인연을 계속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된 고윤정은 ‘헌트’, ‘무빙’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농협은행은 그녀를 앞세워 TV, 유튜브,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에서 광고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고윤정은 현재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의 촬영을 마치고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