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야가 ‘슈가맨3’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1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슈가맨3)는 ‘고막메이트 특집’으로 꾸려졌는데요.
이날 유희열은 “전 시즌 통틀어 제작진이 가장 공들여 성사시킨 TOP3에 드는 팀이다”라며 슈가맨을 소개했습니다.
씨야는 ‘사랑의 인사’를 부르며 등장했는데요.
관객들의 환호성은 끊이질 않았습니다.
특히 변하지 않은 외모와 가창력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씨야의 남규리는 1985년생으로 올해 36세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학교 추천으로 잡지 모델 활동을 하게 됐고, 이후 가수로까지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남규리는 지난 2019년 드라마 ‘이몽’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전에도 다수의 드라마에서 주연을 하면서 연기자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JTBC,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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