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신동으로 알려진 10대 소녀가 근황을 전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인물은 바로 나하은 양인데요.

나하은의 SNS에는 지난 3일 벚꽃 놀이를 즐기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SNS

공개된 사진 속 나하은은 만발한 벚꽃 아래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아주 어릴때 처음 TV에 나왔지만, 벌써 훌쩍 큰 모습에 많은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하은은 댄스 신동으로 유명한 2009년생 키즈 댄서 겸 크리에이터입니다.

SNS

 구독자 520만 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이기도 한데요.

과거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많은 아이돌들의 댄스를 커버하면서 아이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기도 했습니다.

SNS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