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발생한 17번째 확진자가 설 연휴였던 지난 1월 24, 25일 양일 동안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7번째 확진자는 구리시에 거주하고 있는 38세 남성입니다.

그는 지난 1월 24일 낮 12시 40분 서울역에서 KTX를 탑승, 이날 오후 2시 24분쯤 동대구역에 도착했습니다.

동대구역 3번 출구로 나가 광장 인근에 있던 택시에 탑승, 수성구에 있는 본가로 이동했는데요.

이곳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1월 25일 자가 차량을 타고 북구에 있는 처가를 방문했습니다.

처가로 가던 중 오후 1시쯤 주유소 한 곳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전해졌습니다.

이어 이날 처가에서 택시를 타고 동대구역으로 이동했는데요.

동대구역에는 이날 오후 9시 11분 도착했으며,

3번 출구를 통해 동대구역에 들어선 후 신관 맞이방 인근 편의점에서 생수를 구입후 오후 9시 26분 SRT를 타고 서울로 되돌아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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