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니제이 임신 중에도 댄스로 보여준 열정
- 착시 효과가 부른 사진
댄서 허니제이가 임신 중에도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허니제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태국 방콕에서 진행한 공연 영상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청바지에 흰색 탱크톱을 입고 무대에서 춤을 추고 있는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겨있었는데요.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며 임신 중에도 열정적인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댄스 이후에도 그녀의 행보는 게속됐습니다. 23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 만에 온 태국은 역시 좋구나. 난 역시 여름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것인데요.
사진 속 태국에 방문한 허니제이는 빨간 볼캡에 비키니 수영복 차림이었습니다.
허니제이는 임신 중에도 탄탄한 몸매와 건강한 자태를 자랑했습니다.허니제이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부럽고 예쁘고 난리”, “여름 퀸 다시 컴백”, “몸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 9월 혼전임신 소식을 알린 허니제이는 오는 11월 4일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허니제이는 자신의 예비 남편을 지난 21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한 바 있었는데요.
패션 업계 종사자로 허니제이와 찰떡궁합 케미를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