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가 ‘나혼자산다’에서 싱글 라이프를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0일 손담비는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했는데요. 손담비는 14년째 자취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983년생으로 올해 38세라고 하는데요. 손담비의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손담비는 과거 전세금을 사기당했던 것을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현재 손담비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집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손담비의 한남동 하우스는 약 50평형에 30억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MBC,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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