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줄줄이 겹친 결혼식…신동엽 “모두 불참”

신동엽이 오는 4월 20일 진행되는 여러 후배 연예인들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개그맨 심현섭, 박준형과의 대화에서 해당 일정이 공개됐다.

신동엽은 오랜만에 만난 심현섭에게 결혼을 축하하며 인사를 건넸고, 심현섭은 “환갑 전에 결혼 못 하면 안 하려고 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하게 됐다”고 웃어 보였다. 박준형이 결혼식 날짜가 4월 20일이라고 언급하자, 신동엽은 “그날 김종민도 결혼하고, 에일리도 결혼하는데, 촬영이 있어서 셋 다 못 가게 됐다”고 말했다.

신동엽 교도소

그는 에일리의 결혼식 사회를 맡기로 되어 있었으나 스케줄 조정이 불가해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박준형은 심현섭과 눈빛을 주고받은 뒤 “작전이 다 망가졌다”고 말했고, 신동엽이 궁금해하자 “술을 마시고 기분 좋을 때 사회를 부탁하려던 계획이었다”고 털어놨다.

과거 구속 사건, 신동엽이 교도소 직접 언급한 이유

신동엽은 최근 또 다른 영상에서도 자신의 과거를 언급하며 주목받았다. 지난 19일 게재된 콘텐츠에서는 문세윤과 넉살이 함께 출연해 ‘깜빵 갔네’라는 곡을 소개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곡은 과거 잘못을 반성하는 내용으로 만들어졌으며, 신동엽은 이에 대해 웃으며 반응했다.

문세윤이 “깜빵이라는 표현이 불편할 수 있지 않냐”고 묻자, 신동엽은 “그건 교도소고, 나는 구치소였다. 완전히 결이 다르다”고 답하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바꿨다. 그는 이어 “큰일 날 소리다”라며 상황을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 결혼식 불참이유

1999년 구속 사실 재조명, 방송 통해 다시 언급

신동엽은 1999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당시 자택과 지인 집에서 총 여섯 차례 흡연한 사실이 확인됐고, 그는 이를 인정해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고 출소했다. 이후 방송 복귀까지는 시간이 필요했지만,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 앞에 섰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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