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들이 XX 이야”…한소희, ‘이 톱스타 여배우’ 때문에 쌍욕 날려 모두 충격받았다 (+이유)
배우 한소희가 최근 온라인 상에서 불거진 ‘환승 연애 의혹’에 대해 해명하면서 과거논란까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한소희는 자신이 패션 업체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한 여배우와 외모가 닮았다는 말에 격한 반응을 보인 적이 있습니다.
당시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송혜교와 닮았다”는 댓글이 달리자, 욕설을 포함해 강한 어조로 반발했고, 이러한 행동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습니다. 한소희는 당시 패션업체 M의 모델이었고, 자기 계정에 ‘송혜교와 닮았다’는 댓글이 올라오자 “대가리 다들 XX인가. 내가 누구를 닮든 너희끼리 말하라고, 미친 XXXX들아”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한소희는 데뷔 초반부터 송혜교와 닮은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난해에는 송혜교와 함께 영화 ‘자백의 대가’에 캐스팅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비록 출연이 불발되었지만,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인연을 이어갔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논란에 송혜교가 있다는 것이 충격적이라는 반응입니다. 한소희가 SNS에서 친하다고 친분을 드러냈던 송혜교였는데, 과거 송혜교와 닮았다는 것만으로 자신의 팬들에게 욕설을 한 것은 이해가 안간다는 것입니다.
한편, 최근 한소희는 배우 류준열과의 열애를 인정하는 과정에서 류준열의 전 여자친구인 혜리와 관련된 환승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한소희는 “저도 재미있네요”라며 혜리에게 직접 대응했고, 이후 혜리도 사과문을 게재하며 상황이 잠잠해지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한소희는 다시 장문의 글을 통해 류준열과의 열애와 관련된 자신의 심경을 밝히면서 혜리를 다시 한 번 언급해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한소희는 류준열과 혜리의 결별 시기를 강조하며 혜리에게 왜 헤어진 연인의 새로운 연애에 대해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는지 궁금하다며, 혜리의 답변을 받고 싶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한소희에 대한 경솔함을 지적하는 목소리로 이어졌으며, 과거의 논란까지 다시금 도마 위에 오르게 만들었습니다. 한소희의 이러한 행보로 인해 논란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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