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터지니까 계속 터지네”…’김새론 사진’ 김수현, 연이은 악재? 또 열애설 터졌다
배우 이채민과 류다인이 새로운 연예계 커플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이채민과 류다인이 길거리에서 다정하게 데이트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가 됐습니다.
이들의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는 “이채민과 류다인이 동료로 지내다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되어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으며, 두 사람에게 따뜻한 시선을 부탁했습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로, 최근 소속배우들의 연이은 열애설 및 스캔들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tvN 드라마 ‘일타스캔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둘 다 2000년생으로 동갑내기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채민은 ‘일타스캔들’ 이후 주연 배우로 성장하며 ‘하이라키’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고, 현재 KBS 2TV ‘뮤직뱅크’ MC로 활약 중입니다.
류다인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에 출연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들의 열애설은 이채민이 류다인에게 점퍼를 입혀주거나 류다인의 가방을 들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더욱 관심을 모았습니다.
류다인의 소속사 에이그라운드는 현재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