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 남편 이상순이 제주도 카페 영업으로 논란이 됐던 가운데, 예약제로 변경했다는 소식입니다.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지난 1일 제주에 카페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손님들이 몰려 하루 만에 영업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이상순이 직접 커피를 내려주고, 아내 이효리가 직접 서빙하고 기념 사진도 찍어준다는 방문 후기가 온라인과 SNS에 순식간에 퍼지면서 손님이 몰렸고

 재료가 소진돼 조기 영업 종료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또한 카페 앞에 100m가 넘는 대기줄이 늘어서 인근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치기도 했습니다.

 

결국 카페는 조기영업을 하고 SNS에 입장을 밝혔는데요. “정말 많은 분이 찾아주셨다. 더운 날씨에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분들, 재료가 소진되어 더 손님을 받지 못해 돌아가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하다. 이대로 영업하기에는 근처 주민분들께 불편함을 끼칠 것 같아, 당분간은 예약제로 운영해야 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알렸습니다.

또한대표님(이상순)은 영업시간 중에는 이곳에 오시지 않을 예정이다. 잘못된 기사로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 

세 명의 바리스타들이 더욱 성심성의껏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겠다고 적었습니다. 

카페가 영업을 재개해도 바리스타 겸 대표 이상순의 커피 맛은 당분간 보기 어렵게 됐으며, 이효리의 사진 촬영 서비스도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5일 이상순의 카페 롱플레이 제주 측은 인스타그램에롱플레이의 바리스타들이 예약제 시스템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리가 많지 않아 한번에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예약은 7일 앱에서 7일 낮 12시에 오픈됩니다라고 알렸습니다.

이상순 이효리 부부의 카페가 화제가 되자 전여옥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3 SNS에 글을 올려이효리 이상순 부부에게 커피숍 오픈은방송음악에 곁들인커피사랑취미생활 같다. 꼭 커피숍을 해야 하느냐고 저격을 하기까지 했는데요.

이 상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펼쳐졌습니다. 스타 부부의 제주 카페가 주변에 피해를 끼친다는 일부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으나, 이상순이 카페를 여는 것은 개인의 자유라는 반응이 더 많았습니다. 

지드래곤 역시 제주도에 카페를 차린바 있었고, 연기자 박한별도 현재 카페를 차려 운영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효리 이상순 카페 롱플레이 

영업시간: 오전 9:00 – 오후 5:00 (화요일 휴무)

주소: 제주시 구좌읍 동복로 44

예약방법: 추후 업데이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