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 깊은 관계”…곽튜브, 미모의 여성과 홍콩에서 여행 중 포착돼 모두 깜짝놀랐다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미모의 여성들과 함께 홍콩여행을 떠났습니다.

최근 곽튜브의 유튜브 채널에는 ‘다비치와 떠나는 꿈의 2박 3일 여행기 – 홍콩(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습니다. 곽튜브가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과 유명 어떻게 친분을 쌓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됐습니다.

강민경 SNS

 

곽튜브는 “제가 여행하던 중 저를 칭찬해주신 가수가 계신다. 바로 다비치의 강민경 누나다”라고 말하며, 강민경과의 첫 인연을 소개했습니다.

곽튜브는 또한 “그 기억이 3년 전인데, 드디어 오늘 함께 여행을 가게 되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동적이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곽튜브

 

강민경은 곽튜브의 사무실을 방문하여 인테리어를 칭찬하며 “뭐 막 뿌렸냐. 너 되게 곰살맞게 해놓는구나”라고 감탄했습니다. 두 사람은 선물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근황을 나누었고, 강민경은 곽튜브에게 “너 배가 좀 들어갔다”며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강민경은 곽튜브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며 “나는 너한테 고마운 게 너무 많다. 내가 니껄 보고 진짜 힘을 너무 많이 얻었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강민경 SNS

이어 강민경은 SNS를 통해서도 곽튜브와의 인연을 밝혔습니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3년 전, 밖순이인 저에게 지난 코로나 시절은 정말이지 지옥이었는데요… 우연히 곽튜브 채널을 보게 되었고 답답한 마음을 치유받고는 했어요..”라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